오늘은 대구 올레 팔공산 6코스 단산지 가는길을 걸었습니다,

날씨가 봄을 지나 여름이네요...-0-; 25도..ㅋ 대구답다~

불로동 고분군 주차장에서 시작을 합니다. 대구 올레 6코스는 원래 강동새마을회관이 도착지인데 단산지가는길로 변경이 되었지요...수정해야할듯 합니다~

불로동고분군입니다. 고분군을 공원화하기 위해 공사가 한창이네요~ 완성되면 참 이쁠것 같네요^^

고분군길에 피어 있던 벚꽃! 이제 곧 대구 전역에 벚꽃이 만개할 것 같아요~

불로동 고분군을 한바퀴 돌고 단산지에 도찪~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단산지가 더욱 청명하게 느껴지는것 같네요^^

단산지에는 오리배를 탈수 있도록 시설이 되어 있어요~

대구 올레 표지판! 음 신발방향이...? 매직으로 원래 방향을 표시했네요^^;

단산지를 돌다 나비농장(나비생태학습관) 가기전에 이렇게 또 벚꽃....참...꽃좋아하는;;;ㅋㅋ

단산지를 돌아 3/4쯤 돌았을 무렵 나오는 오솔길(?) 입니다..개인적으로 이길 이쁜것 같아요 ㅎㅎ

단산지를 다 돌면 마지막에 올레신발~ 다 지워져 가네요...ㅜㅜ

올레신발 우측길로 내려오다 보면 마을 길에 피어있는....이건..무슨꽃이죠?ㅎㅎ 꽃좋아해서 또 찍어 봤네요^^;;

단산지를 지탱하는 둑입니다.튼튼~

단산지를 내려와서 안내표지따라 가다보면 이렇게 동굴들이 나타납니다...진지동굴이라고... 일제강점기때 군사진지로 사용하기 위해 파놓은 동굴이라고 하네요....뼈아픈 역사...약 20기가 있다고 합니다.

진지동굴길(?)을 빠져나오면 이제 마을이 나오고 대구 올레 팔공산 6코스 단산지가는 길 코스는 끝이 납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어린이집에서도 많이 오고...

숲길과 단산지를 항상 보면서 힘들지 않게 걷는 코스라 마음도 안정되는 느낌의 코스~ 추천합니다.^^

이번 코스는 오늘따라 스마트폰 gps가 말썽을 부려서 코스맵은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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