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을 마무리하며 고기섭취를 하러 갔습니다...
일단~! 모든 분들 2012년 임진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번에 간곳은 소셜커머스에 올라왔던 대구 동구 신천동에 위치한 솔낭구라는 곳입니다.
우선 이곳은 제주생근고기를 기본으로 다양한 고기가 있습니다.
저는 근고기 하나를 샀기에 근고기를 시켰습니다..
여기서 아마 근고기란... 한근 고기를 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근 600g입니다. 제주산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곳은 근고기를 주문하면 목살과 삼겹살 두가지를 내놓습니다..
가격은 600그램 35,000입니다.
150g 8000원 정도 가격대를 형성하는 대구의 삼겹&목살 가격에 비하면
조금 비싸죠?500원정도?
사진부터 감상하시죠~!

근고기 목살

일단 비주얼합격입니다.왼쪽에 있는것이 갈치속젓입니다. 갈치속젓이 끓었을때 찍어서 먹으면 이제까지 먹어 보지 못했던 그런 오묘한 맛이 나더군요... 비릴듯 비리지 않은...맛이 좋았습니다.

이제까지 먹었던 목살중에 제일 두껍게 나왔습니다.

이건 삼겹살인데...삼겹살은 아니고 오겹살이랍니다..한 육겹살쯤..'되 보이네요.ㅎㅎ껍데기까지 붙어 나오기때문에 쫄깃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제 슬슬..익혀 봅니다...ㅎㅎ

두께 보이시나요? 5cm는 넘는것 같네요... 한 6~7cm? 아무튼 대단한 두께....

이거 굽고 있다보니 생각난게..야생에서 바로 잡아먹는 구워 먹는 느낌..손질하지 않은...ㅎㅎ

점점 익어 갑니다..갈치 속젓도 끓어가구요...쓰읍~

육즙 보존을 위해 우선 겉만 익힙니다.. 두꺼워서 안에는 익지도 않지만 말입니다.ㅎㅎ

지글지글......

자 이제 겉을 익혔으니 안을 익혀 봅니다..

겉을 익힌 근고기목살을 4등분 합니다... 캬 ㅎ ㅏ~ 그냥 막..침이..꼴깍~!

이렇게 다시 잘린면을 익혀줍니다...고기가 두껍다보니 이래저래 시간이 걸리는군요.. 성격 급하신 분들은 참기 힘드실겁니다;;;;ㅋ

이렇게 이 겉이 익으면 이제 사정없이 알맞은(?)크기로 잘라줍니다.. 솔직히..알맞은 크기는 아니고 거 상태에서 먹을 만큼만 가운데서 구워 먹고 나머지는 옆으로 키핑;;; 한번에 다구우면 먹기가 힘들어 질지도 모릅니다.. 양이 많이지거든요..ㅎ 둘이가서 그런가?^^;

요롷게 굽다가 고기랑 갈치속젓이 끓으면 푹~ 찍어서 드시면 됩니다.ㅎㅎ ㅋ ㅑㅎ ㅏ~ 소주한잔~~

무슨 소고기 같이 익어가네요..ㅋㅋ

한상 차립니다. 보시듯 특별한건 없지만 고기가 좋기에 다른건 필요가 없을듯 하네요~~!

 
아직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상업체인듯 합니다.
가게가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다들 젊은 분들이 일하고 있어서 그런지 가게 분위기도 활기차 보였구요.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도 친절하게 잘 대해 주셨습니다.(쿠폰손님이라고 차별을 두거나 그런건 절대 없더군요~^^)
둘이서 근고기를 껍데기하나 남김없이 다 먹고 나왔네요~! 맛있는 고기 잘 먹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기면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가게 정보 올립니다~~

상호 : 솔낭구
주소 : 대구 동구 신천4동 313 - 6 번지
전화번호 : 053-752-8292
주차 : 주차불가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세요)
영업시간 : 16:00 - 익일 02:00 (라스트오더 익일 01:00)
유일 : 연중무휴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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