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내에서 맛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으로 몇몇이 모여 맛집투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1탄으로 30년전통 원조돼지갈비찜이라는 곳으로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게 이름이 명함에는 그냥 돼지갈비찜이고 간판에는 30년전통 원조돼지갈비찜 입니다.

일단 가게로 들어가니 가게주변에는 조용한데 유독 가게안에는 사람이 북적북적 거립니다...
다들 어디서 왔나..ㅡ.ㅡ;;;;;(가게 전경 사진...뭐 이런건 없습니다.ㅋ)

양이 적다는 말을 익히 듣고 간 터라 5인분을 시켰습니다.
아차~ 그런데 가격이 올랐네요......헐..... 8..천원....1인분에....컥...

메뉴판. 간단합니다..1가지 메뉴~!

가격인상 안내문...ㅜㅜ 처음엔 7천원...그담 9천원 썼다가 8천원으로 수정 되었더군요.ㅎ

위 사진에서도 보시듯 메뉴는 단일 메뉴 입니다. 단! 매운맛 조절이 가능 한데 조금 매운맛이 많이 나가는것 같더군요.. 아줌마가 첨에 부르는게 조금매운맛 70도 입니다.

기본반찬인데 뭐 특별한건 없습니다.

매울까봐 시원한 콩나물국물을 줍니다. 이 또한 특별한 맛은 없습니다.

채소들인데.. 여긴 다른곳과는 틀리게 채소를 많이 주더군요 이점은 좋았어요~

드디어 기다리던 돼지갈비찜이 나왔습니다. 주문받고 바로바로 만들어 내는지 한 20분쯤 기다린후에야 이놈을 맛볼수 있었네요.. 일단 보기에는 먹음직 스럽습니다..

윤기가 반들반들 하죠? 주 양념에 들어가는 건 양파인것 같습니다. 뭐랄까..간짜장에 들어가는 양파느낌? 그렇습니다.ㅎㅎ

이게 5인분 양인데... 2~3명이선 그냥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 4명이서 가면 분명히 확인하게~! 적은 양이더군요... 고기를 한 서너점 밖에 못먹은듯 합니다..ㅜㅠ

일단 돼지 갈비니깐 뼈와 살이 붙어 있기도 하고 떨어져 있기도 합니다. 전 붙어 있는걸 싫어 합니다. 귀찮아서..ㅋㅋ 요롷게 한접~! 쌈싸 먹으면 맛나요~

그렇게 4명이서 각자 공기밥 한공기와 함께 후다닥 먹었는데 "상단히 적은 양"으로 인해 볶음밥 4개를 추가해서 볶아 먹습니다.

생각보다 맛은 그냥 여느 볶은밥이랑 별차이 없다고 보심 됩니다.. 이 또한 후다닥~

다들 굶어서 그런지 금방 바닥을 보이네요...훗..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는데 비싼 가격과 적은양으로 인해 대만족은 못한듯 합니다.
구제역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가격이 오른 부분에 대해서는 이해합니다..
하지만 양에 비해 가격을 너무 올린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구제역 파동이 잠잠해 지고 돼지고기 가격이 좀 내려가면 가격을 인하 할런지는 모르겠으나
가격이 인하되면 다시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상호 : 30년 전통 돼지갈비찜
전화 : 053-985-3314
위치 :  상단 명함 또는 하단 지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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