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못갔던 트레킹을 오늘 다녀왔습니다.

사실 지난번 갔다가 사정이 생겨 중간에 돌아왔던 대구 올레 팔공산 5코스 성재서당 가는길을

다시 걸었습니다.

시작점입니다.

올레표지판에는 구암마을 가는길로 표시되어 있지만 지금은 성재서당 가는길로 바뀌었죠...?

입구에 구암팜스테이마을 인포메이션입니다.

시작점을 지나 계속 가다보면 왼족으로 90도 꺽어지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직선으로 된 긴~~도로..빠져나와서 찍었네요.

직선 도로를 빠져나와서 오른쪽으~

쭉~ 가다보면 곧 마티사라는 작은 절이 나오고 절옆의 다리를 건넘니다..그냥 길따라 쭉~갑니다...굴다리를 향해~

굴다리가 지금은 두개가 있는데 안내 표지와 지도가 조금 다르게 나와 있어요...안내표지는 오른쪽 굴다리...지도는 왼쪽 굴다리...지금은 왼쪽 굴다리로 가야합니다..오른쪽 굴다리는 가다보면 차단막으로 막아 놓았습니다....ㅡ.,ㅡ;

그리고 마을길을 따라 계속 올라가다 보면 반환점인 내동보호수가 나옵니다. 무려 500년이나 된 나무지요...보호수앞에서 만난 할머니의 멧돼지 넋두리를 잠시 듣고 반환점을 돌아 성재서당으로 향합니다.

성재서당으로 가기위해 숲길을 가야합니다. 숲길 가는 가는입구입니다. 내동로 57번지 맞은편 길로~

산이라 그런길 길을 잃을까봐 대구올레안내표시가 군데군데 많이 있습니다.중간에 잠시 헷갈리는 길이 있긴한데 오른쪽에 성재서당이 보일때까지 계속 올라갑니다...가다보면 성재서당 보임..

드디어 성재서당에 도착...크게 볼건 없어요~ㅋ

성재서당을 뒤로하고 시멘트길을 따라 내려오면 마을이 나옵니다.. 내려오다 아주 옛스런(?) 이용소 간판이 보이길래....

그리고 마을 빠져나오면 대구 올레 팔공산 5코스 성재서당가는길(구암마을가는길)이 끝나는데 저희는 시작점에 주차를 해놨기 때문에 시작점까지 다시 돌아가서 트레킹을 마무리했네요~^^

이번 대구 올레 팔공산 5코스는 시멘트길반 산길반 정도의 코스입니다...트레킹도 하고 약간의 등산도 하고...

시멘트 길만 있는 코스보단 그나마 좋았는데 코스의 재미랄까...흥미는 조금 부족한듯 싶네요..

지금이 미나리 철이라 주변 농장에서 풍겨져 나오는 삼겹살 냄새로 잠시 혼을 놓기도 하고...ㅎㅎ

중간에 무서진 대구올레안내판,방향돌아간 표지판들이 몇몇 보이길래 돌려놓고 오긴했는데 마을길에서 약간의 혼동이 생기네요~

대구 올레 팔공산 5코스 코스맵 : http://goo.gl/vT4j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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