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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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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맛집]앙념장이 색다른 뭉티기와 육회_대구 동구 율하동 흥실생고기 며칠전 여친님의 동생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동생이 생고기를 좋아한다고 하여 집근처로 알아본 결과 이곳을 알게 되었는데요.. 나름 유명한곳이라고 합니다...동네에서? 일단 제가 사는 동네가 아닌지라 골목안에 있는 가게를 찾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찾아가니 초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서너테이블 자리하고 있더군요.. 가게가 좀 좁은 편인데 실내내부 테이블과 외부 그리고 밖에도 테이블이 있습니다.. 다합해서 10개정도? 될것 같네요~! 일단 주문 주문~!!!! 여친님은 생고기를 잘 못먹는다고 하여 생고기 한접시와 육회 한접시를 주문했습니다.. 생고기라고 하여 타지방에선 육사사미라고들 하지만 대구에선 뭉티기로 불리우죠... 일단 주문하면 기본 찬들이 나옵니다. 참..사진에는 없지만 맑은탕아 나오..
[음식]육회&돼지수육 지난 3월1일 친구들의 생일 모임 겸 계모임이 있었습니다.. 그날은 친구들과 늘상가던 생고기집에서 생일과 계모임을 같이 했습니다. 육회 두접시 수육 두접시 주문~! 평소때 보다 양이 좀 적습니다....-_-;;;아줌마~양이;;; 그랬더니..생일이라고 한접시 서비스~주십니다.....사장님 굿.~^-^ 여기서 수육은 처음 먹어 봅니다...지난번 친구들이 집으로 가지고 와서 먹은적은 있지만.. 수육은..좀 없어보이게 나옵니다...맛도..육회만 못하구요..조금 아쉽네요;;
지난 일요일에 먹은 육회 일요일에 친구랑 둘이서 만나 전에 갔던 생고기집으로 갔다.. 거기서 이번엔 육회를 주문 역시 한접시 2만원이다.. 우선 육회가 나오기전 기본안주들이다.. 몇개가 빠졌다.ㅋ 그래도 이번엔 굴비사진을 찍었음. 기본안주로 술을 마시다가 드디어 육회가 나왔다... 둘이 먹기엔 조금 많은 양의 육회.... 맛도 깔끔하니 좋았고..신선했다.
[대구맛집]오랜만에 맛본 생고기~대구 북구 복현동 참조은 생고기 생고기(일명 뭉티기) 소 엉덩이의 안쪽 부위(함박살)의 고기를 이용하여 뭉텅뭉텅 썰어 소스와 함께 날로 먹는 고기라 할수 있다...경상도 지방에서 유명함. 얼마전 친구들과의 계모임에서 오랜만에 생고기를 먹었다... 이제까지 육회는 자주 먹었었는데..생고기는 단 한번 밖에 안먹어 봤기 때문에.. (처음 먹어본곳이 아마 "송학" 이었지 싶다;;) 아무튼 나름 기대를 하고 갔다.. 일단 가게안은 3단으로 된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맨 윗단과 두번째 단은 방이었고, 3번째 단은 홀이었다..크기는 뭐 ..작다..^^; 일단 우린 방으로 예약을 했기에 방으로 고고~ 바로 생고기 한접시(大자: 20,000원)이랑 소주를 주문했다.. 생고기가 좀 늦게 나오는 편이라..일단 기본안주로 소주한잔하고~ 위 세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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