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문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친구 병문안 어제 가장친한 친구중 한 친구가 수술했다고 또 다른 친구가 연락이 왔다.... 아 무슨일로 수슬을 했노? 그랬더니..... 그랬더니....... 치질이란다........ㅡ.,ㅡ;;;; 맨날 술마시고 놀러 댕길때부터 알아봤다..원래 있던 치질이 드디어 폭발한 것이다... 그래서 학교를 마치고 연락준 친구랑 대구에서 치질을 제일로 잘 치료한다는 구병원으로 갔다..... 우리는 병원보단 병원앞에 술집이 더 눈에 들어 왔다는거...-0-;;;; 병실에 들어가니 멀쩡하니 누워서 자고 있었다...한대 패서 깨웠다.ㅋㅋ 어어어~~~ 카면서 일어나서 이야기 좀하다가..... 우리는 배가 고팠기에...거기있는 먹을것들을 먹어 치웠다.. 치질환자는 음식을 함부로 먹으면 안된다!!라면서......ㅎㅎ 그리곤 좀 놀아 주다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