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모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원이의 월동준비(?) 이제 돌을 두달 앞둔 조카 정원이..외조카다;;; 음..아무튼 누님께서 정원이를 위해 월동준비에 나섰다! 그 첫번째로 스웨이드모자...흔히 말하는 쌔무! 처음엔 모자를 쓰고는 짜증을 낸다....아니...우는건가..? 싫어서 우는건지....더워서 우는건지...암튼 서글프게도 운다..워... 정원이는 성격이 특이해서 오래 울지를 않아서 다행..-0-; 조금 쓰고 있더니 익숙해졌는지 이제는 안울고 자세 잡아 보는데.. 일어섰다!!근데 아직 한 발자국을 못 뗀다..-0-;;; 걷는건 아직 무리~일어서서 걸을락말락~그런다.. 서있는 사진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누나 홈피에서 살짝 가져왔다..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