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최강미소 정원양!! 조카 정원양입니다...^^ 오늘 누나 홈피에 사진이 올라 왔길래 살포시 퍼왔지요.... 오늘 아침 기분도 참 꿀꿀하고 그랬는데 이 사진 한장으로 한방에 기분 업!이네요.....^^ 앓던 감기가 다 나을것 같네요...^^ 눈웃음 작렬(?)정원양;; 두번째 조카 정원이입니다..혜민이 동생이죠... 음...2006년 12월에 태어났구요... 얼마전 자형네가 이사를 해서 이삿짐 정리를 도우러 갔었습니다... 애들은 논다고 돌아다니고....정리할것들은 많고.. 3일 걸렸습니다..-0-; 그렇게 정리를 하고 애들과 놀던중 정원이를 의자에 앉혀 놓고..정원이 윙크~ 그랬더니 윙크를 저런식으로 하더라구요..어찌나 귀여운지..ㅎㅎ 순간 포착한다고 애 좀 먹었네요..^^; 윙크하는 정원이..^^;; 사진 찍고 있는걸 멀뚱멀뚱 쳐다보는 정원이... 짱구를 처음엔 무서워 했는데 지금은 친구가 되었답니다..ㅎㅎ 조카 돌사진 두컷 얼마전에 조카 돌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에 갔었는데.. 그때 따로 누나 디카로 몇개 찍긴했다만...이놈의 손떨림으로 인해.. 제대로 나온건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찍은건 아니고,...사진사님께서 찍으신 사진중 두컷 올려봅니다..^^ 원본 사진은 아니고...배경들이 잘린 사진입니다..^^; 정원이의 월동준비(?) 이제 돌을 두달 앞둔 조카 정원이..외조카다;;; 음..아무튼 누님께서 정원이를 위해 월동준비에 나섰다! 그 첫번째로 스웨이드모자...흔히 말하는 쌔무! 처음엔 모자를 쓰고는 짜증을 낸다....아니...우는건가..? 싫어서 우는건지....더워서 우는건지...암튼 서글프게도 운다..워... 정원이는 성격이 특이해서 오래 울지를 않아서 다행..-0-; 조금 쓰고 있더니 익숙해졌는지 이제는 안울고 자세 잡아 보는데.. 일어섰다!!근데 아직 한 발자국을 못 뗀다..-0-;;; 걷는건 아직 무리~일어서서 걸을락말락~그런다.. 서있는 사진이 너무 귀엽고 이뻐서 누나 홈피에서 살짝 가져왔다..ㅎㅎ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