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77) 썸네일형 리스트형 과메기에 소주한잔~ 금요일밤.. 친구가 서울갔다가 오면서 자기집으로 안가고 우리집으로 왔다.. 술한잔 하자면서.. 집에는 생맥주1.5L한병이랑 먹다남은 치킨 몇조각 뿐이었고... 친구는 소주를 먹자하길래...마트로 갔다... 원래는 회를 먹고 싶다고 횟집을 찾았으나 동네가 동네인지라.. 횟집들은 다 문을 닫았고.. 그나마 대형마트가 있어서 다행이었다..(그래봤자 동네마트) 암튼 거기서 나는 술을 사고..친구는 안주를 찾고... 뭐가 좋을까..찾다가 눈에 띄는 과메기!!! 친구가 몇달전에 맛있게 먹었다고.. 과메기 어떠냐고 묻길래..평소 과메기도 좋아하고...과매기 철이기에 바로콜~ 잘라놓은 과메기 한팩(5000원)과 딸려오는 미역+파+초고추장 두팩.. 그리고 썰어놓은 마늘이 없어서 통마늘, 생김 이렇게 사가지고 집으로 왔다.. 티스토리 주소가 변경되었습니다~ 기존의 주소인 spic.tistory.com을 술도미디어의 주소 hyemin.net에서 서브도메인을 만들어서photo.hyemin.net 으로 2차도메인 설정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http://photo.hyemin.net 이 주소조 접속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기존 주소로도 접속은 됩니다~ 맥쿼리증권에서 날아온 택배 작년인가... 맥쿼리증권에서 실시하는 모의투자대회에 참가를 한적이 있는데.. 대회가 끝나고 며칠전에 참가자에게 볼펜과 메모용수첩을 보내준다고 주소확인차 전화가 온적이 있는데... 이게 오늘 도착을 하였다.. 흠..겁데기가 까만색이라....뜯어보니 볼펜이랑 메모지도 까만색이었다... 근데 어디서 많이 본듯한 디자인..... 예전 야후코리아에 버그파인더일로 갔던적이 있는데 그때 받은 것이랑 매우흡사한;;;; 그때 받았던것은 볼펜은 친구한테...수첩은 누나한테 가버려서 써보지도 못했지만.. 이번에는 내가 써야 겠다....안그래도 메모지가 다돼서 하나 장만해야 했는데 말이다..^^ 티스토리 오프라인 초대장 사진 티스토리 오프라인초대장 사진만을 간추려서 올립니다...폰카라 화질이 많이 떨어지네요..ㅜㅠ 친구들을 만나서 얼른 나눠주고 싶네요....근데 다들 바쁘다보니 만나기가 참 힘들다는..;; 반자작(?)USB미니조명? 집에서 건전지가 다돼서 굴러다니던 레이저포인터+미니후레쉬(?)를 이용해서 USB미니조명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단 준비물..니퍼, 롱로이즈, 핀셋, 칼, 테이프, 안쓰는 USB케이블 계획하고 만든건 아니고..그냥 이것저것 정리하다가 저것들이 눈에 보이길래 합체를 한것이지요...^^; 일단 후레쉬랑 USB를 연결하기 위해서 분해를 합니다.. 뭐 분해랄것도 없고...건전지 빼고..작업하기 쉽게 불필요한 곳은 니퍼로 잘라내고 USB케이블을 잘라서 전원부분(보통 빨간선,까만선)만 빼고 잘라냅니다.. 그리고 그냥 두개 합체합니다..ㅋ 작동되는지 확인하고 테이프로 둘둘 감으면 작업끝..ㅋ 작업시간은 대략..20분?정도 걸린것 같네요... 이제는 어둠속에서도 키보드를 잘 칠수 있게 되었네요...(어두우면 오타가 .. 왕새우소금구이 어제 계모임이라 친구들이랑 1차로 일반술집에서 소주한잔하고.. 2차로 바에서 보드카 한병 마시고.... 친구들이 대부분 집에가서 남은 3명이서 오징어를 먹을려고 오징어집에 갔으나.. 오징어가 다 떨어졌다고 해서 왕새우소금구이를 주문! 시간이 조금 걸렸으나 빨갛게 익어서 나온 새우를 보니..군침이 ....쓰읍~~ 대하보다는 조금작고...그냥 새우보다는 큰....새우였는데...저게 대하인가?ㅋ 암튼.. 까먹는게 귀찮아서 그냥 통채로 다 먹어버렸다는....-0-; 역시나 폰카라 화질이..딸림...ㅋ 그리고 또 장소는.....매나 늘가던 오징어집..-0-; 굴 해산물 모둠찜? 얼마전 학교 계모임에서 3차로 갔던 대명동 계대앞 돌께단 맞은편 굴전문점(?)비슷한 이름을 기억못하는 어느 술집의 안주입니다... 1차로는 오리고기...(아..맛있었습니다..먹느라 사진도 못찍고;;^^;) 그리고 2차로는 술도 좀 깰겸 볼링장에서 볼링 한게임~(술취해서 넘어질뻔 한적이 많았다는..ㅜㅠ) 볼링을 치고난 뒤 3차로 어디갈까~하고 고민하다가.. 날도 춥고..그냥 계대 돌계단 바로 앞에 있던 굴가게로 들어 갔습니다.. 굴모둠해산물(?)인지 뭔지 이름도 기억안나고..암튼..굴이 많은 안주를 시켰습니다.. 그게...아래 보이는 사진입니다. 굴이 참 큼직하니...싱싱하고 좋았는데... 이 놈의 워낙 크다보니..잘 안까져서..까먹는데 애를 먹었지요... 평소 굴은 그다지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이 .. 조카 돌사진 두컷 얼마전에 조카 돌사진을 찍으러 스튜디오에 갔었는데.. 그때 따로 누나 디카로 몇개 찍긴했다만...이놈의 손떨림으로 인해.. 제대로 나온건 없더군요~ 그래서 제가 찍은건 아니고,...사진사님께서 찍으신 사진중 두컷 올려봅니다..^^ 원본 사진은 아니고...배경들이 잘린 사진입니다..^^;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