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269)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난 일요일에 먹은 육회 일요일에 친구랑 둘이서 만나 전에 갔던 생고기집으로 갔다.. 거기서 이번엔 육회를 주문 역시 한접시 2만원이다.. 우선 육회가 나오기전 기본안주들이다.. 몇개가 빠졌다.ㅋ 그래도 이번엔 굴비사진을 찍었음. 기본안주로 술을 마시다가 드디어 육회가 나왔다... 둘이 먹기엔 조금 많은 양의 육회.... 맛도 깔끔하니 좋았고..신선했다. [대구맛집]오랜만에 맛본 생고기~대구 북구 복현동 참조은 생고기 생고기(일명 뭉티기) 소 엉덩이의 안쪽 부위(함박살)의 고기를 이용하여 뭉텅뭉텅 썰어 소스와 함께 날로 먹는 고기라 할수 있다...경상도 지방에서 유명함. 얼마전 친구들과의 계모임에서 오랜만에 생고기를 먹었다... 이제까지 육회는 자주 먹었었는데..생고기는 단 한번 밖에 안먹어 봤기 때문에.. (처음 먹어본곳이 아마 "송학" 이었지 싶다;;) 아무튼 나름 기대를 하고 갔다.. 일단 가게안은 3단으로 된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었는데.. 맨 윗단과 두번째 단은 방이었고, 3번째 단은 홀이었다..크기는 뭐 ..작다..^^; 일단 우린 방으로 예약을 했기에 방으로 고고~ 바로 생고기 한접시(大자: 20,000원)이랑 소주를 주문했다.. 생고기가 좀 늦게 나오는 편이라..일단 기본안주로 소주한잔하고~ 위 세가지 .. 설연휴를..설........사와 함께.............ㅜㅠ 설연휴 전날... 새벽에 치킨이랑 맥주를 먹었는데... 그게 잘못된 것인지.. 그날 이후로 지금까지....설....사를......ㅜㅠ 약먹어도 소용없고....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먹자니 배고프고.... 먹을것 많은 설날....먹고 싶은거 마음대로 먹지도 못하고...ㅜㅠ 배아픈건 없는데.....왜 이러니~~~아~~~ 나좀 살려주삼..ㅜㅠ 조만간 생고기 섭취 후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폰에서 사진을 옮겨와야 되는데...귀찮아서....ㅋ 돼지뒷고기+막창+목살..오랜만에 음주파(?)들과 친구들 중에... 술을 마시는 친구와 안마시는 친구가 있는데.. 어찌어찌 하다보니 술마시는 친구들만 모이게 되었다... 음..일단 당구장에서 만나서 당구 한게임 치고... 대구 k2입구에 있는 고깃집에 갔는데..일단..가게 이름은 기억이 안나고... 5명이서 음주를 시작... 우선 뒷고기(귓살,볼살,코살(?) 이렇게 였지 싶은데..)랑 막창을 시켜서 먹었는데.. 다들 뒷고기가 맛있다~그래서 더 주문해서 먹고.. 마무리는 목살로 깔끔하게~ 생목살이라..두툼~하니 좋았다..;; 아무튼 그렇게..소주를 몇병 마셨는지 기억도 못하고...ㅋ 그리하여.... 집에 갈사람은 가고... 남은 3명이서 포장마차에서 고갈비를 안주로 딱 한병 더 마신후 집으로 고고... 3일 연속 음주였던지라..상당히 피곤했는데... 할 .. 이전 1 ··· 53 54 55 56 57 58 59 ··· 68 다음